『여자는 울지 않는다』
* 마감되었습니다! 여석 발생시 공지하겠습니다.
◾ 프로그램별 일시
- 『전화벨이 울린다』 : 8/28(일) 오후 8시 마감되었습니다!- 『밤에 먹는 무화과』 : 9/4(일) 오후 8시 마감되었습니다!
◾ 진행방법 : 온라인 진행(줌)
- 길잡이가 희곡에 대한 짧은 강의를 합니다.
- 참여자 모두가 돌아가며 작품을 낭독하고, 각자의 감상을 이야기합니다.
◾ 모임 길잡이 : 전서아
연극 작연출, 프로젝트 하자 (@project.haja) 현실에서 주인공이 되기 어려운 사람들이 당연히 주인공인 이야기를 만듭니다. 커튼콜이 좋아서 연극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연출 : <240 245>, <커튼>, <인어>, <오르막길의 평화맨션> 등
◾ 도서 미포함 프로그램입니다. 도서는 각자 준비하여 읽어주세요.
◾ 참가비
1. 『전화벨이 울린다』 : 무료 마감되었습니다! 2. 『밤에 먹는 무화과』 : 2만원 마감되었습니다!
* 최대 정원 : 각 프로그램당 8명(선착순 모집)
환불 규정
- 프로그램 시작일 2일 전까지 전액 환불 가능합니다.
- 프로그램 시작일 1일 전에는 90% 환불이 가능하며, 프로그램 당일부터는 환불이 어렵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신중하게 신청해주세요.
- 최소 인원(3명)에 미달하면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참가비는 전액 환불됩니다.
기타 안내사항
- 프로그램 접근이 어려운 분께서는 메일 또는 카카오채널로 문의주시면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여성만 참여가능한 여성 전용 프로그램입니다.
- 들불의 모든 프로그램은 도서를 완독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참여하실 경우 프로그램 내용이 한층 더 풍성해지며, 본인과 참여자 모두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어요. 프로그램에 필요한 도서는 가급적 읽고 참석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 낭독과 관련한 저작권 문제는 출판사 <제철소> 측에 확인을 마쳤습니다. 저작권 걱정 없이 참여해주세요.
- 소규모로 진행되는 모임인만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합니다. 모임 당일 꼭 참석해주세요.
- 문의 : contact@fieldfire.kr 또는 들불 카카오채널(카카오톡에서 '들불'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