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귀신숲이 내리다 + 사막의 바다 (with 김보영, 이수현 작가+심완선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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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귀신숲이 내리다』, 『사막의 바다』 합동 북토크
- 일시 : 12월 4일 수요일 오후 8~10시
- 방식 : 온라인
- 사회자: 심완선 평론가
- 초대 작가: 《귀신숲이 내리다》 저자 김보영, 《사막의 바다》 저자 이수현
- 모집 인원 : 최대 30명
- 모집 기간 : 마감 시까지
- 참가비: 5,000원
-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리디셀렉트 1개월' 이용권을 드립니다.
- 프로그램을 신청한 분들께는 프로그램 당일 오전 10시, 메일과 문자를 통해 참여 안내 드립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지만 지갑 사정이 좋지 않아 망설이고 계신 분께서는 1:1 문의를 남겨 주세요. 참가비를 나누어 지불하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환불 정책
- 프로그램 7일 전까지: 전액 환불 가능
- 프로그램 6일 전~1일 전까지: 50% 환불 가능
- 프로그램 1일 전 이후 취소시: 환불 불가
간편결제 가능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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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358-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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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숲이 내리다』 + 『사막의 바다』 합동 북토크
- 프로그램 일시: 12월 4일 수요일 오후 8시 ~ 10시 (120분)
- 프로그램 방식: 온라인(줌)
- 유의사항
- 신청하신 분들께는 프로그램 당일 오전(12/4) 참여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리디셀렉트 1개월' 이용권을 드립니다.
(『사막의 바다』는 리디셀렉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초대작가 및 사회자 소개
- 사회. 심완선
SF 평론가. 책과 글쓰기와 장르 문학에 관한 글을 쓴다. 『SF와 함께라면 어디든』, 『우리는 SF를 좋아해』, 『SF는 정말 끝내주는데』, 『아무튼, 보드게임』 등을 썼고,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취미가』 등을 함께 썼다. - 『귀신숲이 내리다』 저자 김보영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이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SF 작가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 신화〉를 발표했고, 영미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를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출간되었다. 2021년 〈종의 기원담〉 등이 포함된 단편집 《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로 전미도서상 번역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얼마나 닮았는가》 《다섯 번째 감각》, 장편소설 《7인의 집행관》 《종의 기원담》 《저 이승의 선지자》, 중편소설 《천국보다 성스러운》 《역병의 바다》,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 《미래로 가는 사람들》 등이 있다. - 『사막의 바다』 저자 이수현
환상문학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다수의 판타지 대작, SF, 그래픽노블을 우리말로 옮겼다. 쓴 책으로는 단편 앤솔로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우먼인스펙트럼》, 《원하고 바라옵건대》 등에 참여했고 《외계신장》,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를 냈다.
- 도서 소개
- 《귀신숲이 내리다》
단 한 편의 소설로 우주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김보영 작가의 정수가 담긴 최신작
“이런 숲에는 신령이 깃들어요. 영혼이 생겨나죠.”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고 착취된 후 37년간 버려진 우주 요양 거주구 ‘산천’의 지혜롭고 열정적인 최후* 책 보러 가기 링크 : https://ridibooks.com/books/5666000001
《사막의 바다》
‘죽음의 바다’라 불린 사막, 황량한 도시에 모래바람처럼 퍼지는 소문과 음모.
사막 한가운데에 건설되는 바다를 둘러싼 이야기가 시작된다.
"할 수 있겠다 싶은 일이라도 하는 거예요. 더 좋은 길이 보이면 또 그리로 가면 되죠”
위태롭고도 호쾌한 두 여성의 로드무비* 책 보러 가기 링크: https://ridibooks.com/books/5683000001
- 환불 정책
- 리디셀렉트 이용권 수령 이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그 외 문의사항은 본 페이지 내 1:1 문의 또는 들불 카카오톡 채널로 남겨 주세요!
『귀신숲이 내리다』 + 『사막의 바다』 합동 북토크
- 프로그램 일시: 12월 4일 수요일 오후 8시 ~ 10시 (120분)
- 프로그램 방식: 온라인(줌)
- 유의사항
- 신청하신 분들께는 프로그램 당일 오전(12/4) 참여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리디셀렉트 1개월' 이용권을 드립니다.
(『사막의 바다』는 리디셀렉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초대작가 및 사회자 소개
- 사회. 심완선
SF 평론가. 책과 글쓰기와 장르 문학에 관한 글을 쓴다. 『SF와 함께라면 어디든』, 『우리는 SF를 좋아해』, 『SF는 정말 끝내주는데』, 『아무튼, 보드게임』 등을 썼고,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취미가』 등을 함께 썼다. - 『귀신숲이 내리다』 저자 김보영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이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SF 작가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 신화〉를 발표했고, 영미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를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출간되었다. 2021년 〈종의 기원담〉 등이 포함된 단편집 《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로 전미도서상 번역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얼마나 닮았는가》 《다섯 번째 감각》, 장편소설 《7인의 집행관》 《종의 기원담》 《저 이승의 선지자》, 중편소설 《천국보다 성스러운》 《역병의 바다》,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 《미래로 가는 사람들》 등이 있다. - 『사막의 바다』 저자 이수현
환상문학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다수의 판타지 대작, SF, 그래픽노블을 우리말로 옮겼다. 쓴 책으로는 단편 앤솔로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우먼인스펙트럼》, 《원하고 바라옵건대》 등에 참여했고 《외계신장》,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를 냈다.
- 도서 소개
- 《귀신숲이 내리다》
단 한 편의 소설로 우주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김보영 작가의 정수가 담긴 최신작
“이런 숲에는 신령이 깃들어요. 영혼이 생겨나죠.”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고 착취된 후 37년간 버려진 우주 요양 거주구 ‘산천’의 지혜롭고 열정적인 최후* 책 보러 가기 링크 : https://ridibooks.com/books/5666000001
《사막의 바다》
‘죽음의 바다’라 불린 사막, 황량한 도시에 모래바람처럼 퍼지는 소문과 음모.
사막 한가운데에 건설되는 바다를 둘러싼 이야기가 시작된다.
"할 수 있겠다 싶은 일이라도 하는 거예요. 더 좋은 길이 보이면 또 그리로 가면 되죠”
위태롭고도 호쾌한 두 여성의 로드무비* 책 보러 가기 링크: https://ridibooks.com/books/5683000001
- 환불 정책
- 리디셀렉트 이용권 수령 이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그 외 문의사항은 본 페이지 내 1:1 문의 또는 들불 카카오톡 채널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