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 (with 선우은실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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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 북토크
- 일시 :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8시 (120분)
- 방식 : 온라인
- 초대 작가: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 저자 선우은실
- 모집 인원 : 최대 15명
- 모집 기간 : 마감 시까지
- 참가비: 20,000원
-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을 보내 드립니다.
- 프로그램을 신청한 분들께는 프로그램 당일 오전 10시, 메일과 문자를 통해 참여 안내 드립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지만 지갑 사정이 좋지 않아 망설이고 계신 분께서는 1:1 문의를 남겨 주세요. 참가비를 나누어 지불하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환불 정책
- 프로그램 7일 전까지: 전액 환불 가능
- 프로그램 6일 전~1일 전까지: 50% 환불 가능
- 프로그램 1일 전 이후 취소시: 환불 불가
간편결제 가능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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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358-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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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 북토크
- 프로그램 일시: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8시 ~ 10시 (120분)
- 프로그램 방식: 온라인(줌)
- 유의사항
- 신청하신 분들께는 프로그램 당일 오전(11/26) 참여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을 드립니다.
- 초대작가 소개
-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 저자 선우은실
생활에 보탬이 되는 비평이 하고 싶다 / 힘이 든다 / 비평은 나의 힘
여섯 가지 경우의수를 두고 매일 다른 마음으로 비평하는 삶을 마주한다.
2016년부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 《시대의 마음》이 있다.
-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 도서 소개
선우은실 평론가의 첫 산문집. 201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여러 지면에 글을 발표해 온 작가는 작년 그간 써왔던 글을 모아 단단한 물성을 가진 첫 평론집 《시대의 마음》을 펴냈다. ‘생활비평 산문집’을 표방한 이번 책은 성실한 활동을 이어온 비평가의 일일을 기록한 책이자, 예사로운 생활 속에서 느끼는 ‘화’의 감정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비평하는 시도가 될 것이다.
작가는 총 세 개의 부를 거쳐 어린 날 아직 언어로 소화되지 않았던 이름 모를 불편과 기쁨을 내밀하게 되짚고, 오늘날 30대, 비혼, 여성, 비평가로서 마주치는 곤경과 곤란을 해석한다. 김금희 작가의 말처럼 “발랄하고 매몰찬 듯 너그러우며 도전적인” 글의 면면에는 ‘알고 싶다’와 ‘모르고 싶다’ 사이에서 서성이며, 약속된 마감을 지키기 위해 고투하는 한 글쓰기 생활자의 흔적이 여과 없이 담겨 있다.
- 환불 정책
- 도서 수령 이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그 외 문의사항은 본 페이지 내 1:1 문의 또는 들불 카카오톡 채널로 남겨 주세요!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 북토크
- 프로그램 일시: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8시 ~ 10시 (120분)
- 프로그램 방식: 온라인(줌)
- 유의사항
- 신청하신 분들께는 프로그램 당일 오전(11/26) 참여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을 드립니다.
- 초대작가 소개
-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 저자 선우은실
생활에 보탬이 되는 비평이 하고 싶다 / 힘이 든다 / 비평은 나의 힘
여섯 가지 경우의수를 두고 매일 다른 마음으로 비평하는 삶을 마주한다.
2016년부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 《시대의 마음》이 있다.
-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 도서 소개
선우은실 평론가의 첫 산문집. 201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여러 지면에 글을 발표해 온 작가는 작년 그간 써왔던 글을 모아 단단한 물성을 가진 첫 평론집 《시대의 마음》을 펴냈다. ‘생활비평 산문집’을 표방한 이번 책은 성실한 활동을 이어온 비평가의 일일을 기록한 책이자, 예사로운 생활 속에서 느끼는 ‘화’의 감정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비평하는 시도가 될 것이다.
작가는 총 세 개의 부를 거쳐 어린 날 아직 언어로 소화되지 않았던 이름 모를 불편과 기쁨을 내밀하게 되짚고, 오늘날 30대, 비혼, 여성, 비평가로서 마주치는 곤경과 곤란을 해석한다. 김금희 작가의 말처럼 “발랄하고 매몰찬 듯 너그러우며 도전적인” 글의 면면에는 ‘알고 싶다’와 ‘모르고 싶다’ 사이에서 서성이며, 약속된 마감을 지키기 위해 고투하는 한 글쓰기 생활자의 흔적이 여과 없이 담겨 있다.
- 환불 정책
- 도서 수령 이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그 외 문의사항은 본 페이지 내 1:1 문의 또는 들불 카카오톡 채널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