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 워크숍
- 일시 : 12월 7,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120~150분)
- 방식 : 온라인(강연)/오프라인(활동)
- 진행: 《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 저자 이연화
- 모집 인원 : 온라인 제한없음 / 오프라인 선착순 15명
- 모집 기간 : 마감 시까지
- 1, 2회 모두 신청해주신 분께는 『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를 제공합니다. (2회차 때 현장에서 제공)
- 프로그램을 신청한 분들께는 프로그램 당일 오전 10시, 메일과 문자를 통해 참여 안내 드립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지만 지갑 사정이 좋지 않아 망설이고 계신 분께서는 1:1 문의를 남겨 주세요. 참가비를 나누어 지불하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환불 정책
- 프로그램 7일 전까지: 전액 환불 가능
- 프로그램 6일 전~1일 전까지: 50% 환불 가능
- 프로그램 1일 전 이후 취소시: 환불 불가
『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 워크숍
- 프로그램 일시: 12월 7,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120~150분)
- 프로그램 방식: 온라인(줌) + 오프라인
프로그램 구성
- 1회차(온라인). 12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12시 (120분)
- 『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 강연
미술사나 역사 지식이 없어도 전시를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합니다. 음식점, 책, 무대, 궁전이라는 비유를 통해 전시 관람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전시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 봅니다. 나아가 지금 여기의 나의 일상을 살펴보며 과거의 사람들이 사용한 물건으로 연결해보기도 하고, 전시를 만드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전시를 바라보기도 합니다.
- 질의응답
- 2회차(오프라인). 12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150분)
-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관람
*틈틈이 쉬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아래 구성은 참고만 해주세요!
2층 사유의 방 (30분)
3층 분청사기 - 백자 (50분)
3층 청자 (30분)
2층 기증자관 - 기증2실, 기증3실 (50분)
1층 중·근세관 - 조선1실 (20분)
- 유의사항
- 1, 2회 모두 신청해주신 분께는 『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를 제공합니다. (2회차 때 현장 제공)
- 신청하신 분들께는 프로그램 당일 오전(12/7, 12/14) 참여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경우, 진행 전 구체적인 안내사항을 전달 드릴 예정입니다.
- 진행
- 『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 저자 이연화
박물관 안팎에서 박물관에 이야기를 더하는 사람. 대학에서 미술이론을, 대학원에서는 박물관 교육학을 공부했다. 2016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인턴으로 처음 박물관에서 일하기 시작한 이후 경기도미술관, 몽촌역사관, 서울역사박물관, 혜곡최순우기념관에서 학예인력으로 일했다. 이외에도 다수 박물관에서 교육강사와 전시 자문, 도슨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역할로 박물관을 오갔다.
전시와 문화유산을 이야기로 꿰어내는 문화기획자이자 여러 박물관을 직접 경험한 전문가로서 2019년부터 ‘전시독후감’이라는 전시 리뷰 모임을 운영했다. 박물관과 문화유산이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지식이 되리라고 믿으며, 전문가이기보다는 애호가로서 계속해서 다양한 존재들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들면서 세상과 대화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 『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 도서 소개
감상자가 박물관의 전시를 관람하고 그 감상을 자신의 것으로 스스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전시장 안팎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전문가이자 애호가로서 모아온 박물관 전시 관람의 노하우를 구체적이고 친절한 설명으로 한 권에 담았다.
국가 유산이나 예술 작품, 유물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박물관은 그 자체로 사회를 향해 무언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우리가 한 권의 책을 읽듯, 하나의 콘텐츠를 소화해내듯 박물관의 전시 또한 나의 관점대로 감상할 수 있다면 어떨까? 박물관이 엄숙하고 조용하기만 한 장소라는 오해를 깨고 언제든 편히 방문해 나의 의견과 생각대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을 통해 박물관, 나아가 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개인이 되어보자.
- 환불 정책
- 본 프로그램은 신청 이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신중하게 신청해주세요.
- 그 외 문의사항은 본 페이지 내 1:1 문의 또는 들불 카카오톡 채널로 남겨 주세요!
『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 워크숍
- 프로그램 일시: 12월 7,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120~150분)
- 프로그램 방식: 온라인(줌) + 오프라인
프로그램 구성
- 1회차(온라인). 12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12시 (120분)
- 『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 강연
미술사나 역사 지식이 없어도 전시를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합니다. 음식점, 책, 무대, 궁전이라는 비유를 통해 전시 관람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전시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 봅니다. 나아가 지금 여기의 나의 일상을 살펴보며 과거의 사람들이 사용한 물건으로 연결해보기도 하고, 전시를 만드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전시를 바라보기도 합니다.
- 질의응답
- 2회차(오프라인). 12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150분)
-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관람
*틈틈이 쉬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아래 구성은 참고만 해주세요!
2층 사유의 방 (30분)
3층 분청사기 - 백자 (50분)
3층 청자 (30분)
2층 기증자관 - 기증2실, 기증3실 (50분)
1층 중·근세관 - 조선1실 (20분)
- 유의사항
- 1, 2회 모두 신청해주신 분께는 『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를 제공합니다. (2회차 때 현장 제공)
- 신청하신 분들께는 프로그램 당일 오전(12/7, 12/14) 참여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경우, 진행 전 구체적인 안내사항을 전달 드릴 예정입니다.
- 진행
- 『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 저자 이연화
박물관 안팎에서 박물관에 이야기를 더하는 사람. 대학에서 미술이론을, 대학원에서는 박물관 교육학을 공부했다. 2016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인턴으로 처음 박물관에서 일하기 시작한 이후 경기도미술관, 몽촌역사관, 서울역사박물관, 혜곡최순우기념관에서 학예인력으로 일했다. 이외에도 다수 박물관에서 교육강사와 전시 자문, 도슨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역할로 박물관을 오갔다.
전시와 문화유산을 이야기로 꿰어내는 문화기획자이자 여러 박물관을 직접 경험한 전문가로서 2019년부터 ‘전시독후감’이라는 전시 리뷰 모임을 운영했다. 박물관과 문화유산이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지식이 되리라고 믿으며, 전문가이기보다는 애호가로서 계속해서 다양한 존재들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들면서 세상과 대화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 『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 도서 소개
감상자가 박물관의 전시를 관람하고 그 감상을 자신의 것으로 스스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전시장 안팎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전문가이자 애호가로서 모아온 박물관 전시 관람의 노하우를 구체적이고 친절한 설명으로 한 권에 담았다.
국가 유산이나 예술 작품, 유물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박물관은 그 자체로 사회를 향해 무언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우리가 한 권의 책을 읽듯, 하나의 콘텐츠를 소화해내듯 박물관의 전시 또한 나의 관점대로 감상할 수 있다면 어떨까? 박물관이 엄숙하고 조용하기만 한 장소라는 오해를 깨고 언제든 편히 방문해 나의 의견과 생각대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을 통해 박물관, 나아가 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개인이 되어보자.
- 환불 정책
- 본 프로그램은 신청 이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신중하게 신청해주세요.
- 그 외 문의사항은 본 페이지 내 1:1 문의 또는 들불 카카오톡 채널로 남겨 주세요!